여름에 교도소에서 직업훈련교육으로 목공예강의를 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도 열심히 참여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공간이기에 조금은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적극적인 자세로 인해 쉽게 적응을 하였습니다.

몇일이 지나고 한분이 질문하기를 "이곳 분위기가 생각보다 조용하고 평온하지 않나요?"
그 질문에 저는 "처음보는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적은편 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 분들이 어떤 사연으로 이 곳에 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보고있는 이분들은 평범한 친구요. 이웃처럼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다같은 사람이기에 그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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