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십자가를 모티브로하여 교황님을 위한 평화지팡이를 만들었습니다.
여섯분의 장인이 정성을 가득 담았습니다.
매듭은 심영미선생님, 지승공예는 조은실선생님, 입사는 이경노선생님, 칠보는 친구 김행령교수,
은세공은 홍지선선생님, 목작업및 디자인은 제가 했습니다.
노리개에 달려있는 삼각형의 은공예품에는 교황님의 십자가  문양이 3면에 세공되어 있습니다.
육각형의 기둥과 3개의 팔부분은 각각 다른 나무를
사용하여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갈등, 인종의 갈등,  강자와 약자의 갈등,
더불어 한반도의 갈등들이 서로 화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교황님의 평화지팡이에 담았습니다.
더 자세한 작품설명은 전시회를 통해서 전하겠습니다.
이 작품을 완성하는데 도움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모든분들께서 무료로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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