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뉴질랜드의 아시아권에 대한 라디에타파인 원목의 총수출량은 1,200m3 정도. 수출국으로는 중국이 가장 많으며 2010년 실적으로 이미 전체의 60% 미만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2011년에는 60%대를 초과했고, 금년도에도 견인역은 중국이라고 할 수 있다.

 

2번째가 한국으로 220m3 정도로 인도도 이미 120m3를 초과했으며 일본의 80m3 정도를 합하면 아시아권 전체로 1,200m3 규모가 된다. 2010년에 1,000m3에 달한 이후 계속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다.

 

NZ산지는 10년 전부터 연간 원목벌채량이 2,000~2,500m3 정도로 2010년에는 2,470m3, 2011년에는 2,600m3대에 달한다. 수출처는 가격만 맞으면 공급량은 있다라는 것이 정설이다.

 

사실, 2011년 하절기까지 중국용의 원목 증가는 일본용 A Sort가격에 필적하는 US$160/m3 (C&F) 수준까지 급등했다. 그 후 중국 국내의 항구재고(수입 침엽수가 약 400m3) 증가에 의한 금융긴축책이나 고가물량의 가격하락에 의해 원목수입으로 무역실무가 없이 투기구매를 하고 있던 중국 국내업자에게 매매손실이 발생했다.

 

2012년에는 항구재고의 조정과 중국의 내수 동향으로 재차 구매력이 발생될지 주목된다.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중국시장의 견해는 “2011년 피크에서 US$50나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구정월 전후로 재차 구매하기 시작할 것이다목재수입 전문업자가 아닌 투기가 포함된 원목이 있기 때문에 조정은 좀 더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로 대별된다.

 

중국의 구매가 줄어들면 NZ산지는 벌채조정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2011 칠레의 라디에타파인 제재품 수출량은 300m3일본용 정기배선으로 수입 실적이 있는 아라우코, CMPC, 콘소르시오, 아슨 4개사에 제재공장의 신설 및 증설이 없기 때문에 금년의 제재품은 Green재와 KD재를 합하여 2011년 수준의 수량이 예상된다. 4개사 외에 수출실적이 있는 현지기업 마시사의 주력 수출국은 중남미로 일본시장에는 별로 익숙하지 않다.

 

수출량 가운데 아시아시장(중국, 일본, 한국, 대만, 베트남 등)용의 총판매량은 105~110m3로 예측되고 있다. 2012년에는 일본용의 약 30m3에 큰 변화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최근 몇 년간의 성장으로부터 중국이나 한국은 아직 수입의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1년의 중국용 판매량은 베트남을 포함하여 약 48m3(KD 100%) 정도다.

 

한국시장(Green재 중심)은 중국용 노크타운공장으로의 조립파트 수요가 2011년 상반기에 활발했고 수출 포장재 수요가 NZ원목에서 칠레재 제품으로 이행되고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기의 불투명과 중국정부의 금융긴축으로 약간 감소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으로의 판매량에 육박하는 25m3 (전년대비 32% 증가) 정도가 되고 있다.

 

대만에 대한 판매량은 중국과 한국과 같이 유럽의 금융위기나 미국 경기침체의 영향도 있어 약 6m3(100% Green) 정도이다. 인도는 칠레산 제품 수입은 적지만 NZ로부터의 원목수입이 100m3를 초과하고 있다. 일본이나 한국의 예를 보더라도 100m3를 넘으면 제품수입이 시작되기 때문에 인도에서는 2012년부터 칠레나 NZ로부터 라디에타파인 제품의 입하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에도 아시아권은 칠레 국내의 공급자에 있어 30~4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중요 시장이다. 중국의 구정월 후의 자재 구매 동향이나 칠레 국내경기를 포함한 중남미 제국의 수요가 주목된다.

 

일본목재신문 4910

 

출처: 데일리우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