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2(목)~2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2015 전통공예상품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꽃초롱=쌈지꽃(등)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전통목공예와 규방공예의 결합에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었으며,
선물용으로 재격이라며, 새로운 시도에 격려와 찬사를 많이 받아 왔습니다.
거의 매일 늦은시간까지 직접 매듭을 하는 모습을 본 우리 딸 미강이는 등 마다 이름을 붙혀주며,
하나 달라는 말은 못하고, 안팔리고 남으면 달라고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미강이가 붙혀준 쌈지꽃(등)-
1. 노랑에 주황- 망고
2. 보라에 회색- 체리
3. 주황에 초록- 홍시
쌈지꽃(등)마다 소-중-대-특대 사이즈가 있고,
유선과 충전식도 있어서 취침등, 수유등, 무드등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