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되었던 전시회를 2020. 6. 24(수) ~ 30(화)일까지 일주일간
#명동대성당 갤러리1898에서 -심상무소목장이 걷는 십자가의 길- 전시를 했습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온가족이 참여를 하여 가칭 "가족전"이라 칭했습니다.
심상무짜임의 생활가구들과 다양한 십자가를 14처로 풀어서 전시를 했는데
전시장을 찾았던 관람객들은 "의미있는 피정을 다녀온 느낌"이라며 자신들의 감동을 전해 주셨습니다.
먼 걸음하신 노고에 보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